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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강미선

"음악마다 무용수에게 제공하는 분위기가 다르다. 두엔데는 부드럽게 움직여야 하지만, 인더미들은 무용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과감한 동작이 많다. 무용수는 음악과 불가분의 관계다. 무용수에게는 음악이 중요하다. 인더미들은 날카로운 전자음에 몸을 맡기면 의외의 즐거움이 따른다."

ⓒ유니버설발레단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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