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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층 212호에서 열렸다.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취재진과 국민들에게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이윤영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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