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 영남루 맞은편 체육공원 입구에는 '송전탑 반대 농성'에 합류했다가 음독자살했던 고 유한숙 할아버지의 시민분향소가 차려져 있는데,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밀양교에 '추모꽃'을 매달고 있다.

ⓒ윤성효2014.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