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는 10일 원전 부품 납품 청탁과 함께 17억원의 금품을 받은 한국수력원자력 전직 간부에게 검찰의 구형인 7년보다 많은 징역 15년을 이례적으로 선고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