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목탁

매끈매끈한 목탁도 있지만 이렇듯 울퉁불퉁하지만 울림이 큰 목탁도 있습니다. 성법 스님이 <생각의 끝에도 머물지 말라>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이 목탁을 닮았습니다.

ⓒ임윤수2014.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