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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순기능 광고 1편. 광고 속 남녀는 ‘버스와 지하철만 탈 수 있나, 바쁠 땐 택시도 타야지’라고 말하며 대부업체 이용을 빠르고 편리하다는 이미지로 포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러시앤캐시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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