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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교과서 채택

교학사 교과서의 위안부 축소?왜곡서술의 문제점은 이미 언론과 국회를 통해 수차례 지적된 사항으로서, 교육부도 서술의 문제점을 시인했던 사안이었다. 교학사 교과서는 위안부가 ‘이동 중인 일본군’을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고 기술하여 위안부 징용의 강제성을 왜곡하고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설명과 사진 출처 - 민주당 김태년 의원 홈페이지>

ⓒ김태년 의원 홈페이지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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