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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관련 기자회견

인권에는 여야와 진보보수가 따로 없다. 그럼에도 불필요한 기싸움과 소모전을 종식시켜야 할 교육감이 오히려 이를 조장, 증폭시키고 있다. 어린 학생들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이중적 약자이다. 수직적, 권위적 사회에서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을 받고 있고,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는 학생들의 인권과 목소리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김형태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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