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퇴를 촉구하는 대중집회 행진 참가자들이 전주 시내 일명 '관통로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곳은 2008년 광우병 촛불 당시 1만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던 장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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