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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지난 11일 아침 경찰병력의 진입을 막고 있는 골안마을 주민들. 주민들은 말한다. "경찰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권력이냐"고 말이다. "민중의 지팡이이 아니라 한전의 몽둥이"라고 경찰을 비판한다.

ⓒ정수근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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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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