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수

전국금속노동조합(아래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이 12일 낮 12시 광주 북구 삼성전자서비스 동광주센터에서 국수를 말아먹었다. 이들은 평범한 집회 대신 대중의 눈길을 끌기 위한 독특한 방법을 선택해 삼성의 치부를 알렸다. 집회에 참석한 노동자의 등과 배에 '고 최종범 열사의 뜻을 기억합니다', '삼성을 바꿔 삶을 바꿉시다'는 글귀가 담긴 홍보물이 붙어 있다.

ⓒ소중한2013.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