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집회를 마친 연세대 학생들이 정문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한열 열사가 마스크를 하고 교문 앞에 나와 있다. 이 사진은 로이터에 임시 사원으로 근무하던 정태원 기자의 동생 정국원 기자가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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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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