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 권정오 지부장이 울산 홍명고 앞에서 이사장의 전횡을 구탄하고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결국 교원소청심사위는 징계 철회 결정을 내렸다
ⓒ권정오2013.11.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