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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시사회에서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 역의 배우 임창정이 창수의 의형제같은 후배 상태 역의 배우 정성화와의 교도소 면회신에서 "정성화가 콧물을 흘려 더러웠다"면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를 듣고 있던 창수가 첫눈에 반한 여자 미연 역의 배우 손은서(오른쪽)가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이정민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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