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의 피해는 강에만 머물지 않았다. 강에 인접해 살아가는 주민들은 뜻하지 않는 피해를 겪어야만 했다. 지난 13일 가회마을 주민들을 만나 4대강 사업이 할퀴고 간 상처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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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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