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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토르: 다크 월드>는 신들의 주군이자 아스가드르 왕국의 통치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구에 두고 온 사랑하는 여자의 한 남자가 될 것인가를 묻는 여행을 떠난다.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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