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계일주

안데스 로드

칠레-아르헨티나 국경을 넘는 고산 도로. 폭설이 내리던 날 밤, 호스텔 주인은 할 말을 잃은 채 숙박비를 받지 않았다.

ⓒ문종성2013.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