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2013)이 6일 서울시청에서 개막했다. 서울, 캐나다 퀘벡주, 이탈리아 볼로냐 등 세계 8개 도시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국내외 100여 개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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