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전태일 열사 43주기를 맞아 연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악덕기업주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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