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tsalnuna)

뉴저지 뉴워크(Newark)시의 1호 동성커플 부부의 결혼식 모습. 뉴저지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뉴워크 시장 코리 부커가 주례를 맡았다.

ⓒ트위터 갈무리2013.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