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대차

2010년 11월 20일 오후 4시 20분경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 도중 현대차 하청업체 드림산업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황인화(당시 34)씨가 "대법 판결 이행" 등을 요구하며 무대 위로 뛰어올라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후 무대 밑으로 떨어진 순간. 그는 현재 건강을 되찾아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잇다

ⓒ현대차비정규직노조2013.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