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8
이곳은 애초 백사장이었습니다. 경남 창녕 남지읍의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인데요. 지금은 황무지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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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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