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일

통일 독일의 상징이된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 지난달 7일 독일금속노조 소속 조합원 수천여명이 모여 '좀더 나은 일자리'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독일 역시 최근 10년새 파견직과 단기일자리가 늘면서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종철2013.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