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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방식 (bestchoice)

이들은 분명 ‘사람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먼 훗날 ‘녹색 전사’가 되리란 꿈. 사막화 현장에서 만난 미래세대는 분명 희망을 전해줍니다. 왼쪽부터 남지영, 노은지, 신승욱 학생.

ⓒ최방식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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