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diaelite)

휴식 중에도 벽화를 어떻게 그릴 것인지 얘기를 나누는 백 화백.

ⓒ신은정2013.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