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석유화학공단

2012년 10월 3일 화재가 발생해 삼불화질소가 누출된 한 공장 주변. 울산환경운동연합이 공장주변을 조사하자 식물이 말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공장에서는 2013년 5월 27일 또다시 프레온 가스가 누출됐다

ⓒ울산환경운동연합2013.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