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흑산도

흑산도는 사시사철 파시가 성행이었다. 2월부터 5월에는 흑산도에 고래 파시가 섰을 정도다. 옛 고래 어판장 자리에 고래공원이 들어섰다.

ⓒ이주빈2013.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