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롯데호텔서울 앞 주차장. 지난 4월 24일 강아무개 프라임베이커리 회장과 도어맨 사이에 실랑이 과정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언론 보도를 통해 확대재생산되며 결국 회사가 사실상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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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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