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기(가명·13)군의 집. 집 안은 어른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빨래와 쓰레기들로 어지럽혀져 있었다. 정군은 어머니는 집을 나갔고 아버지는 밤 10시가 되어야 퇴근해 돌봄이 필요한 방임아동이자 결식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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