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한가운데 '마포의 정원'이라고 이름 붙인 텃밭. 오랫동안 철길이 놓여있던 땅이라 중금속 오염 정도가 심해 식용 작물을 심지는 못한다. 중금속을 흡수하는 식물(메리골드)를 심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화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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