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은 사다리차가 필요하지 않았다. 2층 창문으로 냉장고를 꺼네 지붕앞에 서서 받으면 됐다. 일층 이사를 끝내고 이층의 짐을 꺼내 내리던 인부가 다시 창문 안으로 짐을 꺼내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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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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