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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 시국선언을 주도하시고 준비하신 서혜경(48)씨

그녀는 네 자녀의 어머니이며, 평범한 약사이다. 시위 혹은 시국선언을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녀가 베를린리포트에서 이를 준비한 이유는 국민들의 알 권리가 침해되고 진실이 묻혀가는 모습을 바로잡기 위함이었다.

ⓒ최서우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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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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