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지난달 환경미화원을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서 최종 면접시험이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등 시험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공채에 응시했다가 탈락한 일부 응시자들의 항의가 잇따르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김한영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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