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혁연대가 8일 오전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과 영주댐 공사 입찰 담합으로 990억 원대 과징금을 받은 6개 건설사 경영진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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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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