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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지하도 벽 플러그에 코드를 꽂고 있는 사람. 그의 손에는 전기를 먹고사는 도깨비, 스마트폰이 들여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가능하게해주고 편리함을 가져다준 도깨비 방망이를 누구나 하나씩 손에 들고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것의 주인은 이것을 자신의 충실한 종이라 여기고있지만 사실은 주인이 이것의 심복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안수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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