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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6월 20일 양곤 시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쿠라 타워 21층에 바라본 양곤 시내 풍경. 멀리 보이는 양곤강에 남북을 잇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첫 번째 다리인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를 우리나라가 1억4600만 달러를 들여 건설하고 있다. 전날(19일) 미얀마를 방문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우정의 다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유창재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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