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정원

‘민주주의와 국권 수호를 위한 여수시민 비상행동’에 나선 여수통합진보당원들이 28일 오전 11시 여수시 웅천동 웅천초교 뒤에 위치한 국정원 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이 개입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라며 외치며 피켓시위를 열고 있다(오른쪽부터 통합진보당 임순악 시의원, 김영철 시의원, 김상일 시의원, 천중근 도의원, 최병용 민노총 화섬연맹부본부장)

ⓒ심명남2013.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