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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요타의 츠츠미 공장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에 맞춰진 곳이다. 이곳의 하이브리드 차 생산비율은 85%에 달한다. 대표적인 친환경차로 꼽히는 프리우스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지난 1997년부터 세계최초로 양산된 프리우스는 올해 4월 세계적으로 500만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한국도요타자동차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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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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