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랑해여수

이영일 소장

오래된 양복을 입고 나타난 그는 무겁고 가라앉은 말투에 완전 중저음이었다. 여순사건 피해를 말할 때 그의 말투는 더욱 단호하게 변했다. 카리스마에 우리는 그만 압도되고 말았다.

ⓒ조승완2013.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