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텃밭을 매고 있는 아버지
지금은 사라진 고향마을 집 앞 텃밭에서 풀을 뽑고 있는 아버지. 아버지는 어머니가 곁을 떠나신 이후 갑자기 병을 얻었지만 용감히 극복하고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셨다.
ⓒ김동이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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