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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유자살롱은 음악을 통해 삶의 소통과 여유를 꿈꾸는 사회적 기업이다. 탈학교 청소년들과 직장인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밴드를 결성해준다. 지난 5월 14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이충한 유자살롱 공동대표를 만났다.

ⓒ박현진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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