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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숲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성미산마을다큐 '춤추는 숲' 언론시사회에 관계자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상영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춤추는 춤'은 지난 2010년 홍익재단에 맞서 성미산 마을의 분투기를 담은 다규멘터리이며 오는 23일 전국 열 개의 개봉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CGV상암, CGV대학로, 인디스페이스, 아트나인 영화관에 관람이 가능하다.

ⓒ유성호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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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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