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석채

'내부 고발자'인 이해관 KT 새노조 위원장이 29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이석채 회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김시연2013.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