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산군

“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다웠다” 서로 첫 눈에 반했다는 이일주, 박금동 부부는 표정만큼 ‘선한 마음’이 꼭 닮았다. 부부의 초긍정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백흠점 여사,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한국의 어머니다.

ⓒ장선애2013.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