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는 상을 드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비에 젖지 않게 비닐에 싸서 편지와 함께 산소에 놓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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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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