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몽드드'를 운영하는 유정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몽드드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대표는 최근 미혼모를 위한 양육시설 건립에 필요한 비용과 대지를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민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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