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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후보자가 지난 2004년 아파트를 팔 때, 매입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을 묵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당시 이 아파트가 10억 4000만 원에 거래됐지만 2억 1500만 원으로 신고됐음을 보여주는 용산구청 제출자료.

ⓒ최동익 의원실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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