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자동차 분향소

화재현장 둘러보는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지난 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농성장에 방화가 일어나 농성장이 전소된 가운데, 4일 오전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잿더미가 된 농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유성호2013.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