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뉴스 사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사진 크게 보기

대학교수 성준은 학생들이 자신과 해원을 봤을까봐 전전긍긍한다

ⓒ(주)영화제작전원사2013.03.01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리스트 보기

관련기사

사진 한재연 (joculator) 내방

시민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영혼 없는 공무원은 어떻게 당당한 자유인이 되었는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