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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김종훈 후보자(당시 벨연구소 사장)의 CIA 외부 자문위원회 참여 사실을 알리는 리언 파네타 당시 CIA 국장의 글. 최근 자문위원들과 같이 만났다는 파네타 국장은 "(그들이) CIA가 임무를 완수하는데 좀더 효과적이도록 기꺼이 돕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CIA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도 확인이 가능한 이 글에는 김 후보자의 영문 이름인 Jeong Kim이 뚜렷히 적혀 있다. 이 글은 정 후보자의 CIA와의 인연이 최소한 2009년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오마이뉴스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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